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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Gallery &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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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식

여름이 가고 있다, 더운 줄 모르고 보낸 곰배령 풍경소리 집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21-08-14 09:40:05
  • 조회 : 1625


여름 중순 겹치는 연휴가 날씨가 흐리고 비로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갑지가 더 추워져서 긴팔과 긴바지, 보일러를 매일 밤  

돌리고 ~~~ 그래도 손님들은 춥다고 그러신다 

도시 생각하고 너무 가벼운 옷차림이 더 추워를 느끼시는 거 같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이 비 그치면 이곳은 더 춥다를 반복하겠구나~~~~

올 여름 

더운 줄 모르고 지낸 곱매령 집 풍경소리 

나두 이젠 이곳 바쁨을 뒤로 하고 화요일부터 서울 회사일에 

집중해야지 

비가오니 손님들이 퇴실 하실 생각을 안하시고 추녀에서 떨어지는 

빗소리에 잠겨들 계신다.

나가시고 다시오실 손님 맞을 준비를 우리도 한다.

침구 교체하고 , 쓸고  닦고 소독하고  반복된 펜션 청소   자 시작하자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