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저희집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덥고 힘든 여름을 저희 집에서 어떻게 편안하게 쉬고 가셨는지요
돌아오는 가을을 기약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풍경소리 박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