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오지여행을 하던 팀들이 왔다.여전히 변하지 않은 스타일의 여행....언제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못하는 이몸은 그 아련한 추억을 더듬으며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는 것으로 마을을 풀었다.노익오빠와 기환오빠 글구 연구원 대 선배언니 경순언니외 다른분들도 건강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 아주 가끔식 얼굴이라도 뵙고 살아용풍경소리 들꽃